제목 [조사] [건의] 한국GM 조기 경영 정상화 건의
담당부서 경제산업부 전화번호 032-810-2862
담당자 손성훈 이메일 ssh@incham.net
작성일 2018-03-27 조회 200
첨부파일1 180323 한국GM 조기 경영 정상화 건의문.hwp
 
 

 

한국GM 조기 경영 정상화 건의

 

□ 한국GM이 인천지역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

○ 인천상공회의소가 추산한 바에 의하면 한국GM 본사와 부평공장이 위치한 인천지역은

- 한국GM 직접 고용 11,500여명을 비롯해 사내도급, 1·2·3차 협력업체 등 52,100명이 한국GM 차량 생산과 직접으로 관련을 맺고 있음. 이는 인천지역 제조업 취업자 353,000명(2018년 1월 기준) 14.8%를 차지할 정도로 인천지역 고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여기에 한국GM 영업소, 항만, 운송관련 산업 일자리까지 합하면 약 53,000여명이 한국GM과 관련을 맺고 생계를 유지하고 있음.

- 인천지역 한국GM 관련 고용인력 5만 3,000여명이 받는 추정 임금총액은 약 2조 8,840억원으로 인천지역 지역내총생산(GDRP) 80조 8,622억원의 3.6%에 달할 정도로 한국GM이 인천지역 고용과 소득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함.

 

□ 한국GM 조기 정상화 당위성

○ 한국GM의 경영 정상화가 지체되면서 인천지역 고용 기반이 흔들리고 있으며, 이미 지역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음.

- 한국GM은 희망퇴직 등으로 1,000명 이상이 정든 직장을 떠났으며,

- 협력업체는 공장 가동률 하락과 금융권의 신규대출 및 한국GM 전자 채권 거부 및 축소 등으로 부도 위기에 처해있음.

- 영업소 등 관련업체 또한 지난 2월에 전년대비 내수 48%, 수출 19.0% 감소로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관련 종사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음

 

○ 한국GM은 우리나라 최대의 외국인 투자업체로서, 글로벌 기업이 국내에 존재함으로써 얻는 유무형적 가치는 상당함. 한국GM이 밝힌 대로 향후 10년간 총 28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가 실현된다면 국내 자동차산업 및 고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투자 유치를 유도하기 위한 세제 혜택 등의 유인책이 필요함

 

□ 건 의

○ 인천지역 고용 유지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건의하오니 선처하여 주시기 바람.

① 실사 기간의 최소화 및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GM 지원 결정

② 한국GM 협력업체.관련업체 및 종사자에 대한 지원

③ 한국GM 부평공장 외국인투자지역 조속 지정

 
 
 
 
목록
 
다음글 인천지역 한국GM 1차 협력업체 현황 조사
이전글 [건의] 검단일반산업단지 지역 버스 노선 연장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