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사]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관한 인천지역 기업인 의견 조사
담당부서 경제산업부 전화번호 032-810-2863
담당자 박수민 이메일 soompk@incham.net
작성일 2018-05-08 조회 112
첨부파일1 180504 (보도자료)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관한 인천지역 기업인 의견 조사.hwp
 
 

 

인천지역 기업 80.3%,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인천 경제에 긍정적 영향 미쳐

- 응답기업 84.0%,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만족

- 인천지역 기업 51.8% 향후 대북사업 참여 의사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가 최근 인천지역에 소재한 15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관한 인천지역 기업인 의견 조사’ 결과,

 

이번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는 기업이 56.5%로 나타나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만족’이 27.5%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보통’(10.9%), ‘다소 불만족’(2.2%), ‘매우 불만족’(2.9%) 순으로 응답하였다. 즉, 조사업체의 84.0%가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하여 만족하였으며, 불만족하다는 업체는 5.1%에 불과하였다.

 

<표 1> 제3차 남북정상회담 만족도

 

인천지역 기업의 80.3%가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가 인천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하여, 인천지역 기업은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 결과가 인천지역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긍정적’(35.0%), ‘긍정적’(45.3%) 순으로 응답하였으며,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16.1%)로 조사되었다. ‘부정적’(2.2%), ‘매우 부정적’(1.5%)이라는 의견은 소수 있었다.

 

<표 2>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인천 경제에 미칠 영향

 

응답 업체 중 절반이 넘는 업체가 남북 관계 개선 시, 향후 대북사업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투자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는 업체가 (24.8%), ‘참여’하겠다는 업체가 (27.0%)로 응답하여, 인천지역 기업의 51.8%가 대북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한편,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업체가 (30.7%)이었고, ‘참여하지 않음’(13.1%), ‘절대 참여하지 않음’(4.4%)이라고 응답한 업체도 있었다.

<표 3> 남북관계 개선 시, 향후 대북사업 투자 의향

 

북한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기업들은 ‘저렴한 인건비’(28.2%), ‘새로운 사업기회 모색’(17.1%), ‘북한 내수시장 진출’(17.1%) 등을 투자 참여의 주된 이유로 지적하였다. 다른 이유로는 ‘생산기지 구축’(10.6%), ‘동북아 진출 거점 마련’(7.9%), ‘관광, 유통 등 서비스업 진출’(4.6%), ‘값싼 원자재 공급’(4.2%), ‘도로 등 SOC 건설 참여’(3.7%), ‘기술 및 노후설비 수출’(3.2%), 기타(3.2%)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표 4> 투자 참여의 주된 요인

 

투자를 원하는 기업들 중 ‘단독 투자’(31.0%)를 가장 선호하였고, ‘위탁 가공’(25.0%) 형태로 투자하겠다는 업체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단순 교역’(19.0%), ‘합작 투자’(17.0%) 순이었으며, 기타 의견도 8.0%를 차지하였다.

 

<표 5> 대북사업투자 시, 원하는 투자 형태

 

한편, 대북사업투자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업체들은 ‘남북관계 불확실성에 따른 경영 중단 위험’(53.8%)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그리고 ‘장기적, 종합적 전망 불투명’ (24.4%), ‘북한 노동자의 노무관리 리스크’(6.4%), ‘행정적 지원 미약’ (2.6%), ‘통행, 통신, 통관 등의 어려움’(2.6%), 기타(10.3%) 순으로 조사되었다.

 

<표 6> 대북사업에 투자하지 않는 주된 요인

 

응답 업체들은 중장기적으로 남북경제협력을 위하여 정부가 힘써야 할 최우선 정책 과제로는 ‘지속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정부의 일관성 있는 정책 마련’(60.6%)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는 ‘기업활동보장 등 대북투자보호제도 확충’(27.3%)을 지적하였고, ‘민간자율의 교류환경 조성’(5.3%), ‘제2의 개성공단 추진’(3.0%), 기타(3.8%) 등의 건의사항도 있었다.

 

<표 7> 중장기적인 남북경제협력을 위한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

 

이와 관련하여 응답 업체들은 ‘투자 보호 및 안전 보장’, ‘정경 분리 및 경제 교류 활성화’, ‘북한 인프라 확충’ 등의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였다.

 

< 조 사 개 요 >

▷ 조사기간 : 2018. 05. 01(화) ∼ 05. 04(금)

▷ 조사대상 : 인천소재 기업체 임직원 150개사(제조업 외)

<표 8> 조사업체 규모

<표 9> 조사업체 업종

▷ 조사방법 : e-메일 조사

 

□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산업부 주임 박수민(Tel : 810-2863)

 
 
 
 
목록
 
다음글 민선 7기 인천광역시장에게 바라는 인천지역 기업인 의견 조사
이전글 인천지역 한국GM 1차 협력업체 현황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