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패션, IT를 만나다…日 패션업의 진화
담당부서 경제산업부 전화번호 032-810-2863
담당자 박수민 이메일 soompk@incham.net
작성일 2018-06-12 조회 20
 
  일본 패션업계가 클라우드, 빅데이터, 센서 기술 등 최첨단 정보기술(IT)을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가격과 디자인만 중요했던 의류업계가 이제 주문의 편리성, 개별 고객 맞춤형 제작 여부 등으로 경쟁하고 있다.

인터넷 의류 쇼핑몰 ‘조조타운’은 인터넷을 통한 의류 구매의 장애물인 사이즈 불일치 문제를 IT 기술로 해결했다. 조조타운은 신체 사이즈 측정용 바디수트 ‘조조수트(ZOZOSUIT)’를 만들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 수트를 착용한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촬영을 하면 그의 신체 사이즈가 자동 측정되고 그 결과 또한 곧바로 조조타운 본부에 전송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 고객은 굳이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 않고도 자신의 몸에 정확히 맞는 옷을 살 수 있다.

이 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신체 사이즈만 측정한 후 해당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등록하고 인터넷 주문을 하도록 만든 업체, 고객이 매장에서 원단과 색상을 직접 선택한 후 해당 업체의 웹사이트에서 견본 디자인을 선택해 ‘나만의 옷’을 제작하도록 한 기업도 있다. 비단 의류뿐 아니라 ‘온+오프’ 융합 모델을 연구하는 많은 기업들이 참고해야 할 사례라 하겠다.

(작성 : 아주협력팀)
 
 
 
 
목록
 
다음글 “유통 거품을 빼라…D2C가 뜬다”
이전글 [제70호] 북한의 변화상 이해하기 시리즈 - ③북한 경제정책의 변화